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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규 5집 ‘아리랑’ 베일 벗었다,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스윔’
  • 구종민 연예
  • 등록 2026-03-04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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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곡 ‘스윔’…14곡 트랙으로 컴백 윤곽
  • RM 작사 참여, LA 송라이팅 세션까지…제작진 라인업 공개
  • 광화문 컴백 무대 예고…넷플릭스 생중계·안전대책도 변수


방탄소년단,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스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타이틀곡은 ‘스윔(SWIM)’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새 앨범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인 정서”를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스윔’,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선언

타이틀곡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삶의 거센 흐름 속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노래한다. 특히 RM이 작사에 참여해 “거스르기보다 자기 속도로 넘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14곡 수록…‘보디 투 보디’부터 ‘인투 더 선’까지

이번 앨범은 총 14곡으로 구성됐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 ‘FYA’, ‘2.0’, ‘No.29’,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노멀(NORMAL)’,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they don’t know ’bout us’,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 ‘플리즈(Please)’, ‘인투 더 선(Into the Sun)’ 등이 담겼다. 각 곡은 무대의 열기, 개척의 시간, 포부, 반복되는 인생의 굴레, 무대 안팎의 감정 등 다양한 서사를 촘촘히 엮어낸다는 설명이다.


LA 송라이팅 세션·글로벌 프로듀서 합류…사운드 스케일 키웠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고 작업을 진행했으며, 디플로(Diplo)·라이언 테더(Ryan Tedder)·엘 긴초(El Guincho) 등 글로벌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완전체 이후의 첫 장(章)’을 겨냥해 사운드 스케일을 키운 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3월 20일 발매, 다음 날 광화문 무료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정규 5집 ‘아리랑’은 3월 2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이어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THE COMEBACK LIVE|ARIRANG’가 열리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넷플릭스도 해당 라이브 편성을 공식 페이지와 투둠(Tudum) 안내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시 “안전관리 보완” 조건부 가결…대규모 인파 대비 강화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공공 안전 이슈도 병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BTS 2026 컴백쇼 @서울’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으며, 인파 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이송체계 정밀화, 퇴장 관리 계획 보완 등 보완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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